초창기워싱턴 내셔널스는 2005년 창단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그러나 그 뿌리는 1969년 몬트리올 엑스포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역사는 1969년 창단된 몬트리올 엑스포스(Montreal Expos)에서 시작된다. 엑스포스는 캐나다 최초의 메이저리그 팀으로, 창단 초기에는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1979년부터 경쟁력을 갖추기 시작했다. 1981년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LA 다저스에게 패배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다.1990년대 초반, 엑스포스는 블라디미르 게레로(Vladimir Guerrero), 래리 워커(Larry Walker), 페드로 마..